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갑자기 2기 10화에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토 시즈카 긴급투입~~ 그리고 전혀 죽지 않은 성격으로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 [[에리카 하르트만]]과 대립중. ~~이번에도 루키니가 슴가를 주물럭댔다~~[* 그런데 [[프란체스카 루키니|루키니]]가 위 설정대로 한나한테 덜덜 떨지 않는다. [[샬롯 E. 예거|셜리]]도 실전을 해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말하고. 설정 미스인지 의도인지는 두고 볼 일.] 2기 10화에서는 카를스란트 공군 대위이자, 아프리카 전선의 스톰 위치스 대원[* 대장은 후소의 가토 케이코] 자격으로 작전에 참가한다. 이는 [[미나 디트린데 뷜케]]가 몰타섬에 진을 친 네우로이 소규모 본대를 습격하기 위해 입안한 작전으로, 지상에 결계를 쳐서 위치가 들어올수 없는 곳에 잠수함[* 사용된 잠수함이 잠수 항모로 유명한 [[센토쿠급|I-400]]]으로 에이스 위치(마녀) 2명을 투입시켜 소규모 공중전으로 섬멸하는 작전이었다. 그러나 카를스란트의 [[높으신 분들]]께서는 연합군을 통해 해군전력을 동원하는 대가로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얹기~~ 작전 주도권을 원하셨고 이를 위해 아프리카 전선에 참전 중인 마르세이유를 긴급 송환시켜 501부대와 합동작전을 수행할 것을 명령한다. 이전부터 극과 극[* 실제 모티브 인물과 비교해보면 더 극단인데,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은 1941년까지 120번 출격해 격추수 0이었던 전형적인 늦깎이였고, 1940년 8월 영국과의 전투에 참전한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는 1942년 JG-52에 오기전에 이미 8기를 격추했었던 천재였다. 하지만 8기 격추 동안에 자신도 격추된 적이 많았으니...]이었던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바르크호른]]은 마르세이유와의 페어를 대놓고 거부했고 [[미나 디트린데 뷜케|미나]]가 보는 앞에서 치고받기 직전으로 갔다가 [[에리카 하르트만|하르트만]]이 자원해 둘이 페어가 되었다. 그러나 마르세이유는 작전 외에 다른 목적이 있었으니... 다름 아닌 [[에리카 하르트만|하르트만]]과의 승부. 모의전서부터 [[미나 디트린데 뷜케|미나]]가 보는 앞에서 하르트만의 등 뒤에다 총을 겨눈 마르세이유는 영창대신 하르트만과의 강제 동거형을 받게 되고, 이 참에 하르트만과 제대로 된 신경전을 스스로 벌이나, 하르트만은 그런거 상관 없다는 듯 무시하면서 골이 더 깊어지나 했지만... 목욕탕에서 같이 목욕하면서 진심을 어느 정도 까발렸다. ~~역시 긴급투입이었던 듯~~ 상황이 훨씬 열악한 아프리카 전선에서 인기를 팔아 [[제31통합전투중대 STORM WITCHES|스톰 위치스]]를 지키기 위해 [[높으신 분들]]의 비위를 맞췄던 것. 높으신 분들 싫어하기론 하르트만 못지 않은 마르세이유는 이 참에 하르트만에 대한 경쟁심리까지 발동해서 제대로 붙어보자며 전의를 불태운다. 하지만 이런 ~~전투바보~~ 태도가 마음에 안드는 하르트만은 ~~시스콘 말기~~ 바르크호른이 부탁한 마르세이유의 사인받기[* 동생인 크리스의 부탁.] 문제로 마르세이유와 대립각을 세우고 결국 마르세이유의 ~~현피~~ 승부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실제 작전은 별다른 임팩트 없이 둘이서 네우로이 40기를 쓸어담으며 허무하게 종료. '''참 쉽죠?''' 둘은 진짜 본편인 ~~현피~~ 승부를 벌인다. 거하게 붙을 것을 기대했겠지만 이런 승부의 결과가 그렇듯 둘 다 잔탄 오버로 또다시 무승부. 그리고 떠나기 전 크리스에게 줄 사인을 넘겨주며 쿨하게 본국으로 돌아간다. 잡지 취재를 위해서.[* 실제 마르세이유는 이런 [[싸가지|왕재수]]타입이 아니다. 오히려 활달한 훈남형인데, 한 마디로 작중에서는 성격이 정 반대로 묘사된 것.] 12화 엔딩에 잠깐 신문을 보는 장면으로 또 한번 모습을 보였다. OVA 2편인 에게해의 여신에서 보좌 [[라이사 푀트겐|라이사]]와 함께 대활약을 한다. 목욕신은 덤. 함께 출연한 [[프란체스카 루키니|루키니]], [[샬롯 E. 예거|셜리]]가 이름과 별명을 기억 못해서 "마르 뭐시기", "아프리카" 라고 불리는 굴욕을 당한다. "스트라이크 위치스 501 부대 발진합니다!"에서도 등장. 밤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네우로이를 격파하고 501부대에 방문하였다고 한다. [[연맹공군 항공마법음악대 루미너스 위치스|루미너스 위치스]]에서는 밀라야가 가진 사진으로 짤막하게 등장. 큐레나이카 공연 당시 밀라야의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 사진하고 자신의 사인을 담은 사진을 교환했다는데 정황상 큐레나이카에서 루미너스 위치스를 만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